subject ALLURE 7월호에 레미니스케익이 소개되었습니다.
name 레미니스 date 2011-06-30 18:55:02 hit 2473
 

얼루아 7월호에 레미니스케익의 유자쇼콜라케익이 소개되었습니다.

 

원문출처 : 얼루아 코리아

http://www.style.co.kr/allure/health/ht_view.asp?menu_id=05040300&c_idx=010401020000054

 

여름날의 케이크

2011년 07월호

제철을 맞은 탱글탱글한 과일이 쏟아져 나오는 여름은 케이크가 싱싱해지는 계절이다. 겨우내 초콜릿이 두껍게 덮여 있던 자리에 새콤달콤한 과일이 한가득 올려지기 시작하니까. 여름에는 역시 과일 케이크다.
1 생딸기쇼트케이크 피오니
생크림을 곱게 펴 바른 케이크 위에 싱싱한 딸기가 올라간 생크림딸기쇼트케이크는 케이크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만화 속에 등장해도 부드러운 생크림과 상큼한 딸기향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하니까. 하지만 아쉽게도 제철이 지나면 냉동 딸기가 활개를 치는데, 이 집은 일 년 내내 싱싱한 생딸기가 올라간 생크림케이크를 판다. 고랭지 딸기를 직접 공수하기 때문이라고. 시트 사이에도 생딸기가 듬뿍 들어 있어 ‘진짜 딸기케이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 생딸기케이크 1~3만원대 ●문의 02-333-5325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3-15 ●영업시간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2 레몬타르트 아벡누
디저트 카페가 밀집한 홍대에서 타르트로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집. 좋은 재료를 쓰고 재료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리는 것이 비결이다. 레몬타르트 위에 올라가는 레몬 필링도 직접 레몬껍질을 곱게 갈고 레몬즙을 짜서 만든다. 한 입만 먹어도 레몬사탕을 먹은 것처럼 입안 가득 레몬의 상큼하고 진한 향이 느껴진다. 살짝 구운 머랭과 레몬필링, 촉촉한 타르트까지 혀끝에서 사르르 녹아 내린다.
●가격 레몬타르트 6만3천원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134 ●문의 02-324-1118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 유자쇼콜라 레미니스
예전에는 슈가크래프트 케이크를 주문을 받아 만들던 곳이었지만, 쿠킹스튜디오만 있던 가게를 확장해 카페를 만들었다. 섬세한 장식이 필요한 슈가크래프트케이크 전문점답게 카페에서 파는 케이크의 맛은 물론이고 장식도 뛰어나다. 쇼콜라무스 위에 화이트초콜릿무스를 올리고 케이크 표면을 유자청과 레드커런트로 장식했는데, 화려하면서도 절제미가 느껴지는 게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홍차치즈케이크, 감자케이크 같은 특별한 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가격 유자쇼콜라 3만원대 ●주소 서울시 종로구 계동 120-1 ●문의 02-3675-0406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 블랙포레스트 아티제
케이크의 맛을 생크림과 시트로 평가한다면, 이 집 케이크는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 생크림이 달지 않은데도 풍부한 맛이 느껴지고, 시트 역시 어떤 종류의 케이크를 먹어봐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 다크초콜릿시트 사이에 생크림과 싱싱한 블랙체리가 통째로 들어 있는 블랙포레스트는 완벽한 생크림과 시트에, 블랙체리의 달콤하고 진한 과즙까지 더해져 그 맛과 향이 한층 깊어졌다.
●가격 케이크 3만8천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1-23 호림아트센터 1층 ●문의 02-546-1790 ●영업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5 산딸기가니슈케이크 한스
가게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케이크 진열대만 봐도 달콤한 기분이 드는 곳. 진열된 케이크 옆에 케이크의 단면을 그린 그림이 세워져 있어 ‘속속’ 들여다보고 고르는 재미도 있다. 생크림 위에 싱싱한 산딸기를 가득 올린 산딸기가니슈케이크의 속을 들여다보면 네 겹의 초코시트 사이에 다크초콜릿크림이 들어 있다. 달콤쌉싸래한 다크초콜릿과 신선하고 상큼한 산딸기의 만남은 늘 기대 이상의 맛을 느끼게 한다.
●가격 산딸기가니슈케이크 2만4천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0-1 ●문의 02-515-4677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6 베리베리치즈케이크 마망갸또
카페보다 쿠킹스튜디오로 더 잘 알려진 이곳은 늘 케이크나 쿠키 굽는 달콤한 냄새로 가득하다. 직접 만든 캐러멜로 만든 롤케이크와 아포가토가 유명하지만, 치즈케이크나 쿠키 같은 다른 디저트도 맛있다. 바삭하고 고소한 쿠키베이스에 산딸기와 딸기, 블루베리 퓨레를 넣은 크림치즈를 올린 베리베리치즈케이크가 대표적이다. 무스 타입이라 뉴욕치즈케이크처럼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싱싱한 베리가 입안에서 톡톡 터진다.
●가격 베리베리치즈케이크 4만원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2-4 2층 ●문의 02-704-3937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 멜론타르트 아마폴라 델리
‘좋은 재료가 최고의 맛을 낸다’는 원칙하에 모든 빵에 유기농 밀가루를 쓰고 디저트에 들어가는 과일도 최상급을 고집하는 집. 덕분에 케이크에 올라가는 과일도 신선도와 당도가 남다르다. 큼지막하게 썬 멜론과 레드커런트로 장식한 타르트가 대표 메뉴. 그릇 모양으로 구운 타르트 안에 다크초콜릿시트와 커스터드생크림, 밀크초콜릿과 멜론, 레드커런트가 층층이 쌓여 있어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달지 않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멜론이 잘 어울린다.
●가격 멜론타르트 3만4천원 ●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88-11 ●문의 070-4274-9995 ●영업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 생딸기타르트 블룸앤구떼
최근 몇 년간 가로수길에 크고 작은 디저트 가게가 셀 수 없이 많아졌지만, 가로수길에서 맛있는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을 물어오면 주저없이 이 집 이름을 댄다. 맛도 뛰어나고, 가격도 적당하니까. 보기에는 그다지 특별할 게 없어 보이지만 일단 한입 먹고 나면 느끼하지도 달지도 않고, 우유의 깊은 맛이 살아 있는 생크림과, 솜털처럼 부드러운 시트에 반하고 만다. 요거트 크림에 생과일을 올린 타르트도, 티라미수도, 치즈케이크도 훌륭하다.
●가격 타르트 3만원, 시폰 2만8천원 ●문의 02-545-6659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5-24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3 오렌지요거트케이크 그랜드하얏트서울델리
과일의 신선함과 케이크의 달콤함을 절정으로 끌어올린 케이크. 싱싱한 오렌지를 듬뿍 올려놓은 겉모습과 달리 속은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과 고소하고 진한 초코시트로 채워져 있다. 오렌지부터 초코시트까지 한입에 넣어야 깊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초코시트와 요거트 크림으로 달콤해진 입안을 오렌지가 깔끔하게 씻어주는 기분이랄까? 첫 느낌은 낯설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끌리는 맛이다.
●가격 오렌지요거트케이크 3만원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7-7 그랜드하얏트서울 ●문의 02-799-8167 ●영업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 밀감타르트 르프흐
불어로 ‘오븐’을 뜻하는 가게 이름처럼 가게 안은 구수하고 달콤한 빵 냄새로 고소하다. 프랑스 르 코르동 블루 출신의 김방호 파티셰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데, 넉넉한 인상과 달리 손끝이 섬세하고 야무지다. 밀감을 하나하나 정성껏 올려 장식한 타르트는 섬세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바삭한 타르트와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 입안에서 톡 터지는 상큼한 귤의 조화가 훌륭하다. 예약을 하면 파티셰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할 수도 있다.
●가격 밀감타르트 2만5천원 ●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69-15 ●문의 02-326-6218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5 타르트 몽주 에릭 케제르
유럽식 담백한 빵도, 초콜릿이 듬뿍 든 바삭한 페이스트리도, 코코넛이 아삭아삭 씹히는 쿠키도 이 집에서 먹으면 하나같이 다 맛있다. 처음에는 빵을 하나씩 사 먹다 차츰 진열대 안으로 눈을 돌리게 됐는데 각종 베리류가 촘촘히 박힌 타르트 몽주에 마음을 빼앗겼다. 바삭거리는 타르트와 새콤달콤한 요거트 크림, 여기에 싱싱한 산딸기와 딸기, 블루베리까지 한데 어우러져 입안이 황홀해진다.
●가격 타르트 몽주 4만원 ●문의 02-739-5100 ●주소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87 ●영업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6 탱탱블루베리타르트 패션5
봄은 딸기를 타고 오고, 여름은 블루베리를 타고 온다고 했던가! 딸기의 제철이 끝나기 무섭게 탱글탱글한 블루베리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즌별로 제철 과일로 만든 디저트를 내놓는 이곳에선 갓 수확한 블루베리를 통째로 넣은 타르트와 롤케이크, 마카롱을 만날 수 있다. 타르트에 돔 모양으로 쌓아 올린 커스터드 크림 위에 물기를 머금은 싱싱한 블루베리가 콕콕 박혀 있는 모습만 봐도 블루베리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느껴지는 듯하다.
●가격 탱탱블루베리타르트 4만원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29-74 ●문의 02-2071-9505 ●영업시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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